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클레르 토디보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포스트 바란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큰 키와 빠른 발을 보유하고 있다. 190대의 큰 키를 갖추고 있음에도 발이 빨라서 상대 공격수와의 스피드 싸움에서 뒤지지 않고 빠르게 후방을 커버하는 데에도 능하다. 빠른 발과 커다란 피지컬을 통해 적극적인 1대1 수비를 가져가는 선수로, 피지컬을 통한 힘 있는 압박을 통해 공을 뺏어내온다. 특히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과 우측면을 동시에 커버하며 위험지역에서 공을 걷어내고, 본인의 속도와 터프함을 살린 적극적이고 투쟁적인 수비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며 신체능력이 하락한 단테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플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큰 키를 갖추고 있음에도 신체조건에 비해 공중볼 경합 능력이 떨어진다. 리그 앙에서 공중볼 경합 승률이 61%를 기록했는데, 제공권이 약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맨유의 [[빅토르 린델뢰프]]의 평균 공중볼 승률이 63%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토디보의 제공권은 상당히 불안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부드러운 발밑을 통한 빌드업 전개에 능해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뛴 적이 있으나, 현재는 빌드업 전개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빌드업에 적극 관여하지만, 전진패스 성공률이 77%에 그치는 등 패스 정확도가 높은 선수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특히 롱패스를 자주 시도하는데 반 이상 실패한다.[* 21-22시즌 리그에서 90분당 3.5개, 그러나 성공률은 46%.] 또한, 경기 중 역동작에 걸리는 등 실수가 잦고 거친 수비가 많아서 카드 관리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카드 캡터의 모습을 보인다. 요약하면 현재까지 보여준 퍼포먼스는 유망주 시절 평가와는 사뭇 달리 공수 양면에서 기술적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반적으로 친정팀의 [[로날드 아라우호]]나 같은 국적의 센터백인 [[윌리엄 살리바]]를 연상시키는 선수로[* 다만, 유럽을 통들어서도 뛰어난 피지컬과 수비력을 보유한 아라우호와 동등하게 비교하기에는 매우 실례이며, 살리바 또한 토디보와 비교했을 때에도 더 나은 수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해 데이터가 많이 없을 때는 빌드업이 뛰어난 포스트 피케 유형으로 추측됐으나 막상 성장 과정에서 넓은 커버범위, 적극성, 클리어링 등 수비적인 능력이 더 두드러진 케이스다. 그러나,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빌드업에 적극 관여하는 볼 플레잉 센터백이 맞으며, 잔실수가 많을 뿐이다. [* 단적으로 단테와 토디보의 90분당 터치 횟수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라인을 올리고 양 풀백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니스의 후방 빌드업에서 토디보는 자주 전진하여 수비지역과 미드필드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주며, 공을 전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